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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둔산도립공원
충청남도의 대둔산도립공원과 전라북도의 대둔산도립공원으로 나뉜다. 먼저 충청남도 대둔산도립공원의 면적은 24.54㎢이다. 대전광역시 남쪽 약 50㎞ 지점에 위치하며, 1980년 5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. 동쪽에 오대산(569m), 서쪽에 월성봉(月城峰:649m)이 있으며, 남쪽은 전라북도 쪽의 대둔산도립공원과 접한다.
송광사
종남산 아래에 자리한 사찰로, 신라 경문왕(景文王) 때 도의선사가 세웠다고 전해진다. 당시 이름은 백련사(白蓮寺)였는데, 규모가 매우 커서 일주문이 3㎞나 떨어져 있었다고 한다. 그러다 임진왜란 때 황폐해 폐찰이 되었다가 1622년(광해군 14)부터 승려 응호·운쟁·덕림·득정·홍신 등이 다시 세우기 시작해 14년 만인 1636년(인조 14) 완공되었다는 기록이 전주부 송광사 개창지비(사적비)에 기록되어 있다.
공기마을 편백나무숲
약 86ha 규모의 산지에 10만여 그루의 편백나무, 삼나무, 낙엽송이 식재 되어 있다. 편백숲을 가로 질러 걸을 수 있는 오솔길과 편백숲을 한 바퀴 도는 길이 있으므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코스를 고를 수 있다.
전주한옥마을
1977년 한옥마을 보존지구로 지정된 뒤 전통한옥지구·전통문화지역·전통문화구역·전통문화특구 등으로 불리다가, 2002년 10월 '전주시 공공시설 등의 명칭 제정위원회'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다. 전주시 완산구 교동(校洞)·풍남동(豊南洞) 일대 7만 6,320평에 700여 채의 전통 한옥으로 이루어져 있다. 이 마을은 일제강점기 때 성곽을 헐고 도로를 뚫은 뒤 일본 상인들이 성 안으로 들어오자, 이에 대한 반발로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현재까지 당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.
전주향교
1992년 12월 23일 사적 제379호로 지정되었으며, 면적은 1만 357㎡이다. 본래 1410년(태종 10) 완산구 풍남동(豊南洞)에 있는 경기전(慶基殿) 부근에 지었으나 1603년(선조 36) 관찰사 장만(張晩)이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. 대성전(大成殿) ·명륜당 등 16동의 건물이 있으며, 전국 향교 중 유일하게 공자 ·맹자 ·증자 ·안자의 아버지 위패를 봉안한 계성사(啓聖祠)가 있고, 대성전 ·동무(東?) ·서무(西?)에 51선현의 위패가 봉안되었다. 또 장판각(藏板閣)에는 《주자대전》 《성리대전》 《사기평림(史記評林)》 등 9,600여 점의 목판이 소장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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